AIG, 맨체스터 유나이트와의 스폰서쉽 연장 않기로 결정

그 동안 예상되었던 바대로, AIG가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니폼 스폰서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관련 기사는 여기를 클릭).  AIG는 작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난과 그에 따른 1,5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은 바 있어, 더 이상 맨유와의 스폰서쉽을 연장할 여력이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IG와 맨유의 스폰서쉽은 2010년 5월까지이고 AIG는 매년 2,700만불을 맨유에 지급해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스폰서를 찾는 맨유의 행보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한편 얼마 전 LG전자가 맨유의 차기 스폰서쉽 입찰에 참여했다는 영국신문의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LG전자는 이를 부인했었지요(관련 기사는 여기).  공교롭게도 맨유의 라이벌 첼시 또한 2010년에 삼성과의 스폰서쉽이 종료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양측은 갱신 여부를 두고 협상 중에 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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