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w360의 보도내용입니다. 미국의 어느 컨설팅 업체가 240여개 회사의 사내변호사(In-House Counsel)을 상대로 소송에서 상대방 쪽 대리인으로 나서지 않았으면 하는 로펌을 조사했답니다. 그 결과 베스트 4로 뽑힌 로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무순). 직접 소송을 ‘당해본’ 법무담당자들을 상대로 나온 결과이니 로펌의 송무 실력을 평가하는 나름의 기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조사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입니다.
1. Kirkland & Ellis LLP
2. 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LLP
3. Latham & Watkins LLP
4.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
미국에서 소송를 제기하거나 방어를 할 필요가 있는 기업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세요.